복작복작 공부 중

자격명: SW 테스트 전문가(CSTS) ※ CSTS: Certified Software Test Specialist 2022년 제1회 CSTS 일반등급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일반등급은 공인민간자격으로, 고급등급과 자격의 종류가 다르다. (고급은 등록민간자격) 어떤 자격증인지는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잘 아실 것 같으니, 어떤 내용 위주로 공부했으며 공부 방법은 어땠는지 작성하도록 하겠다. 회사 일이 너무 많아서 빨리 퇴근하면 8시인 상황이었다. 딱 1주 전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할 수 있으면 최대한 스터디 카페를 가려 했으나 못 가서 공부를 안한;; 날도 있었다. 평일에는 평균 1시간 공부, 시험 당일 5시간 공부했다. 그렇게 딱 10시간 공부했다... 그런데 나는 정보처리기사 품질 부분에 대한 공부를..

퇴근 후 노트북을 켜고, 비타민 워터 하나 들고 집에서 공부 중이다. 람다는 이해했는데 확장함수에서 멘탈 터졌다. 내일 추가적으로 공부해야 할 것 같다. //Lambda //람다식은 우리가 마치 value 처럼 다룰 수 있는 익명 함수이다. //1) 메소드의 파라미터로 넘겨줄 수 있다. fun MaxBy(a: Int) //2) return 값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람다의 기본 정의 // val lambdaName : Type = {argumentList -> codeBody} val square : (Int) -> (Int) = {number:Int -> number*number} val nameAge : (String, Int) -> String = {name : String, age-> "I a..

퇴근 후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기획부터 테스트 단계까지 전 단계를 실습해보고자 [가성비 앱개발 도전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프로젝트를 '가성비 앱개발 도전기'로 명명한 것은 외주도 안주고 혼자서 구글만 믿고 헤쳐나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역시 나는 가만히 있는 성격은 못되나 보다. 오늘은 주말을 맞아 Kotlin 기본 문법을 학습했다. Kotlin이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로 채택됐고 파이썬과 유사성이 있다고 하니 꽤 재미있을 것 같다. 기존에 안드로이드를 Java 언어로 깔짝댔던 경험이 있어서 그래도 혼자서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화이팅!

퇴근 후 직장인의 자기계발로 전화영어까지 하는데다 블로그 후기까지 쓰는 상황이라 간결하게 적도록 하겠다. 대단히 성실하게 느껴지는 군... 파고다 전화영어는 파고다토클로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회사에서 지원해주고 있어 정확히 어떤 회사의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프로그램 상세 프로그램명은 원어민 비즈니스 중급 영어로 주 2회 20분 간 진행되며 렉처 구성은 미팅 주최하는 법 등인 것 같다. 수업이 오후 8시면 교재가 수업 시작 30분 전인 오후 7시 30분에 카카오톡 파고다톡 채널로 전송된다. 교재는 간단한 핵심 문장 3개가 담겨 있고 이에 대한 예시와 직접 말해보기 같은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첫 시간이어서 질문 몇가지를 받았다. - 왜 전화영어를 하려고 하는지? - 간단한..

회사에서 전화영어를 지원해줘 실무에서 영어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기에 이참에 비즈니스 회화를 신청했다. 실은 내가 영미권 사람들과의 대화에 있어 극심한 울렁증을 가지고 있기에 이를 극복하고자 함이 컸다. 주 2회 20분으로, 하기 사이트에 따르면 원어민 강사에게 수업을 받게 되므로 월 168,000원의 수강료를 내야 한다. 감사하게도 나는 회사에서 지원해주어 무료로 수강하게 되었다. https://www.pagodatalkool.com/ 9월 중순에 신청을 했는데 9월 말즈음 레벨 테스트를 하게 되었다. 퇴근이 늦어 근처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허겁지겁 먹고 바로 전화를 받았다. "헤....헬로...우..." 질문 내용 질문은 시간이 지나 잘 기억이 안나는데 1. 간단한 자기소개가 있었고 2. 현재 어떤 일을..